(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군사적도발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자위적권리행사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용인할수 없는 도발행위》니, 《위협의 새로운 고조》니 하고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최대로 강화하고있다.
미제의 무모한 북침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어느 시각에 전쟁의 불찌가 튕길지 알수 없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저들과 같다고 하면서 상전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군사적도발소동에 갈수록 미쳐날뛰고있다.
북과 남이 대결해야 좋아할것은 외세뿐이다.
남조선당국이 북남대결을 지속시키고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발광하는 미국의 계책에 놀아나며 상전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을 겨냥한 군사적대결에 광분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극악한 반민족적죄악으로 된다.
현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도발소동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며 북남관계를 무참하게 란도질한 괴뢰보수패당의 죄악을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 매국역적들이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준 교훈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