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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유엔《초강도제재결의》조작획책 단죄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이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요란하게 떠들고있는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초강도제재결의》를 조작해내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을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로 떠민 근원은 철두철미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남조선을 강점한 그때부터 미국은 우리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고 적대시정책을 가동시켰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미국의 침략적야망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침략과 핵위협공갈책동에 대처하여 전쟁억제력을 키우고 강화해왔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보유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강도적론리이다.

세계최대의 핵범죄국이며 핵위협가해자인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에 앉아 제멋대로 위협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것은 극악한 날강도적행위이다.

미국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우리 나라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자중자숙할 대신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행위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또다시 《제재결의》가 나온다면 그에 따르는 후속조치를 취할것이며 정의의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라는 우리 공화국의 선언을 심중히 받아들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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