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여 인민들의 식탁을 윤택하게 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방침을 받들고 자강도에서 압록강을 끼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그물우리양어를 통이 크게 전개하고있다.
지난해에 청천강계단식발전소수역들과 강계시를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 그물우리양어장들을 건설한 경험을 본받아 모든 시, 군들에서 그물우리양어를 적극 벌리고있다.
압록강수역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물흐름이 완만하고 수심이 깊은 수역들에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건설하는 등 도의 특성에 맞게 특색있게 건설하고있다.
현재 우시군에서 대평지구의 압록강에 150㎡의 그물우리양어장을 건설하고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을 기르고있는데 그 전망이 대단히 좋다.
군에서는 자연수역에서 농어를 비롯한 많은 새끼물고기들을 확보하여 그물우리양어장에 계속 넣어주고있다.
자성군과 위원군에서도 각각 11개소에 이동식그물우리를 설치하고 과학적인 양어방법을 받아들여 큰 실리를 얻고있다.
지금 압록강수역에 위치하고있는 그물우리양어장들에서는 농어, 룡정어, 잉어, 쏘가리, 메기를 비롯한 맛있고 생산성이 높은 물고기들이 욱실거리며 자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