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20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바우첸, 드레즈덴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베를린에서는 련대성모임이, 쾰른에서는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도이췰란드의 여러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부위원장은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져왔으며 오늘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쥐락펴락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반제연단위원장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은 미국과의 최후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문화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 인사들은 김정은동지를 모신 조선인민은 전승의 력사를 빛나게 이어가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드레즈덴, 쾰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