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온갖 죄악의 뿌리이고 화근인 보수패당을 들어내지 않고서는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고 밝혔다.
론설은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고 지랄발광하는 극악한 반동세력이라고 주장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망동을 그냥 묵과한다면 이자들이 다시 득세하는 상서롭지 못한 사태가 빚어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다음해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래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느니, 《지방선거부터 시작하여 <정권>을 되찾겠다.》느니 하고 이를 부득부득 갈고있다.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전당대회를 진행하고 새 대표들을 뽑는 놀음을 벌린것은 보수진영의 위기를 수습하고 다음해의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재집권의 발판을 닦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현실은 부활을 기도하는 반역무리의 발악적책동을 철저히 짓부시지 않는다면 초불항쟁의 승리가 무의미해지고 남조선인민들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다시 타고앉아 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게 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견결한 반보수투쟁에 새 정치, 새 생활실현의 유일한 출로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