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 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꽁고출판보도물들이 17일 그이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백옥같은 충정의 분출이며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약해준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김정은동지는 온 세계가 칭송하는 불세출의 위인, 21세기의 태양이시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그리폰-뻬르쏘날》은 《인민사랑의 정치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였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편집하였다.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을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전하는 글을 옹근 한면에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