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평화리사회가 자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배격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 미행정부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모든 반전단체들과 함께 현 정부가 방향전환을 할것을 요구한다.

조선반도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더는 도발책동에 매여달리지 말라.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연습들을 강행하지 말라.

선의를 가지고 북조선을 대하라.

조선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한 평화협정체결문제를 대화에 포함시키라.

비핵화를 조선과의 회담전제로 내세우지 말라.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 권리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