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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주체사상전국토론회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련락회의 공동주최로 자주와 평화를 위한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7월 22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련락회를 비롯한 일본각지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서 토론회앞으로 보내여온 축전이 소개된데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허종만의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서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진두지휘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밝혔다.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조선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라틴아메리카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가마꾸라 다까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의 현실을 찬양하였다.

리영수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회장은 공화국이 주체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섬으로써 조미대결에서의 최후승리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확고한 전망이 펼쳐지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지배주의와 패권주의적인 핵전략이 완전히 파탄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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