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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참패를 《승전》으로 미화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의 고용병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들여 그 무슨 《기념식》이니, 《훈장수여》니 하는따위의 놀음들을 벌렸다.

이보다 앞서 미국의 력사 및 사회과학분야에 종사하는 얼간이들을 끌어들여 지난 북침전쟁을 미화분식하고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지난 북침전쟁을 《북의 남침》에 의한것으로 외곡하고 저들의 《패배》를 《승리》로 미화분식하여 적극 여론화함으로써 패자의 수치를 가리우며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한 더러운 흉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하지만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는 결코 지워버릴수도 꾸며낼수도 없다. 미국과 그 주구들이 제아무리 저들의 참패를 《승전》으로 둔갑시키려 해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이 패전의 쓰라린 교훈을 망각하고 반공화국압살야망에 환장하여 감히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모조리 죽탕쳐버릴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을 등에 업고 날치는것이 어리석은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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