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은 송영무가 그 다음날로 미국상전과 함께 전연지대를 싸다니며 《압도적이고 강력한 대비태세》니, 《적이 두려워하는 군대》니 뭐니 하고 고아댔는가 하면 《<작전계획 5015>를 적극적인 군사개념으로 발전시키라》, 《북의 핵, 미싸일공격징후가 포착되면 즉각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 뭐다 하고 졸개들을 다몰아댔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신통히도 미국상전에 빌붙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던 괴뢰보수《정권》시기 군부호전광들의 추태를 련상케 하고있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송영무의 허세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앞에 심사가 뒤틀려 놀아대는 동족대결광, 친미호전광으로서의 본색을 낱낱이 보여줄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가 누구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의 머리우에 무서운 참화를 들씌우려고 지랄발광하는자들을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립장이다.
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안전을 지켜낼수도 없고 나라의 통일위업도 성취할수 없다.
송영무는 부질없는 만용에 톡톡한 대가가 뒤따른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