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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다시 승리했다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성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다.

함흥과 남포, 사리원, 안주 등지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는 경축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마을과 거리들에서 《통쾌하고 신심이 넘쳐나는 승전소식》,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또다시 미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에서 성공, 이런 기적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라는 찬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올 때 천리방선 조국보위초소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만세!》, 《우리는 또다시 승리했다.》, 《우리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라는 함성들이 터져나오고있다.

전쟁로병인 정춘모로인은 세상을 놀래우는 특대사변을 련이어 안아온 우리 조국이야말로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그때로부터 선군조선은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 로케트맹주국으로 눈부시게 솟구쳐올랐다.

전승의 7.27을 제2, 제3의 7.27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전화의 포화속을 함께 헤쳐온 전우들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조선로동당의 은정속에 평양에서 꿈만같은 나날을 보내고있던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도 저마다 《이겼다! 우리가 또 이겼다!》하며 자기들의 심정을 터치였다.

고경찬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당의 사랑속에 우리가 평양견학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을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방과학전사들과 함께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전을 단행하시여 오늘의 특대경사를 안아오시였다.

우리 15명 소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마련해주신 평양견학의 뜻깊은 선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대성공의 기쁨을 안고 정든 막장으로 달려가 강대한 내 나라를 광물증산으로 빛내이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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