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인터네트들이 7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고 글들을 게재하였다.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전승절을 경축하고있다》를 비롯한 여러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글들은 7월 27일에 즈음하여 국제사회는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김일성대원수를 감회깊이 회고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반제투쟁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군사적업적을 전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승리의 7.27》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1950년 조선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이 패하고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
7월 27일은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조선에 의하여 침략전쟁력사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는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가 여지없이 깨여져나간 날이다.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도 《김일성대원수》, 《64년전 세계를 뒤흔든 사변》 등의 제목들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찬양하는 글들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