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이란의 이르나통신, 로씨야의 따쓰,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24TV, 1TV,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통신, 신문,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 벌가리아 베떼아통신,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이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