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유엔《제재결의》를 쌍수를 들고 극구 환영해나서며 푼수없이 혀바닥을 놀려대고있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을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넣어서라도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는 천하역적무리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친미사대매국행위의 극치이라고 규탄하였다.
공화국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며 미국에 무턱대고 편승하는데 대해 그것이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우매한짓이며 그런 매국적행위를 계속한다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것을 상기시키면서 개심할 기회도 주었다고 론평은 밝혔다.
그러나 괴뢰들은 이번에 미국상전의 범죄적인 대조선제재압살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위험천만한 도박에 서슴없이 뛰여드는것으로 공화국의 인내와 아량에 도전해나섰다고 단죄하였다.
괴뢰들의 이번 처사는 그들이 지금껏 불어댄 《대화》타령이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이며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소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괴뢰당국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괴뢰들이 《전쟁불사》를 줴쳐대는 미치광이 트럼프패거리들과 맞장구치며 동족대결의 길로 질주하여 초래될것은 전임《정권》보다 더 비참하고 처절한 파국적참사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