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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드러나고있는 남조선군사병학대행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얼마전 괴뢰군사병들을 가혹하게 학대하여 비난을 자아낸 괴뢰륙군 2작전사령관이라는자가 7군단장으로 있을 때에도 녀편네와 함께 사병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은 사실이 또 공개되였다.

이들은 운전사와 자기 집 보초를 서는 사병들에게 전자신호팔찌를 채워놓고 마구 불러댔는가 하면 때없이 취사병의 머리를 뽑아다 바꾸어놓겠다는 등 인격을 심히 모욕하는 폭언을 내뱉았다.

심지어 사병들을 치고 때리다 못해 썩은 도마도를 던지거나 마시던 물까지 그들의 얼굴에 뿌려댔다.

사병들이 보초를 교대한 뒤에는 터밭농사와 집짐승기르기에 내몰며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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