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64차 세계군사5종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이 10일 귀국하였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에꽈도르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이딸리아, 도이췰란드, 브라질을 비롯한 25개 나라의 우수한 남, 녀선수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남자 500m장애물극복이어달리기경기에 출전한 김금혁, 리충성, 한광일, 김은철, 한호현선수들, 녀자 500m장애물극복이어달리기경기에 참가한 류옥, 김수련, 최영미, 리향희선수들이 장애물들을 제일먼저 돌파하고 세계신기록을 세웠으며 각각 금메달, 우승컵들을 쟁취하였다.
녀자선수들은 군사5종경기 단체종합에서 3위를 하였다.
선수권대회에서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한 신진선수들의 군사5종경기 종합순위를 따로 정하고 시상하였다.
김수련선수가 개인종합순위에서 2위를 차지함으로써 은메달을 수여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