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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의 밤》행사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의 밤》행사가 7월 31일 쟈까르따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조선 도서들과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쟈야 쑤쁘라나음악연구소,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인도네시아 쟈야 쑤쁘라나음악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조선은 음악예술이 높은 경지에 이른 나라이다.

음악예술은 서로의 리해와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는데서 매우 좋은 분야이다.

앞으로 이 분야를 통하여 인도네시아사람들속에 조선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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