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를 눈여겨본 미국이 당장 조선의 분노한 불줄기가 저들의 침략적거점들과 본토에 쏟아져내릴것만 같아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최근에 미국 하와이주에서 건국이래 처음으로 그 누구의 《탄도로케트공격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대피훈련이 벌어졌다.
어수선한 공포분위기를 가셔보려고 트럼프가 본토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허세를 부렸다.《전쟁불사》니,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라느니 하는 미친 폭언을 마구 줴쳐댔다.
미군부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로의 전략자산투입이니, 《선제타격》이니 하고 두서없이 날뛰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깔고앉아 큰 덩지에 어울리지 않게 납작 엎드려 눈치보기에 급급하는 우리 주변국들을 떡주무르듯 하여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것도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 추태이다.
비극은 이런 대책없는 망동이 어느 순간에 미본토파멸을 부를지 모르는 히스테리적인 객기라는데 있다고 조소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세월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온 미국의 적대시책동을 완전종식시키고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속적인 성공뢰성에 비낀 백두산대국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상 최악의 제재압박과 분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