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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의 동족대결망동 조소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극구 편승하면서 동족대결에 그 어느때보다 발광하고있는것은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식민지고용군의 부질없는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소하였다.

론설은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을 강화하여 어리석은 《북핵페기》망상을 실현해보자는것이 괴뢰들의 범죄적흉심이라고 까밝혔다.

그로부터 괴뢰당국자들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미국상전에게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구걸하였는가 하면 《제재와 대화의 병행》이라는 나발을 때없이 줴쳐대면서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위한 공화국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골머리를 짜내며 고안해낸 《대북정책》이 당반우에 올려놓자마자 페기품신세가 되고 안팎에서 당국에 대한 비난과 반감이 고조되자 괴뢰들은 막다른 궁지에서의 출로를 군사적도발에서 찾으면서 군부깡패들을 부추겨 무모한 불장난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하지만 괴뢰호전광들이 부질없는 불장난소동으로 감히 누구를 흔들어보겠다고 날치고있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야유하였다.

론설은 괴뢰들이 공화국의 경고를 무시하면서 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로 빠져들고있는 미국에 졸졸 묻어다니며 계속 설쳐대다가는 불벼락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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