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며칠전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들이밀어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물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감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B-52》, 《B-1B》, 《B-2A》를 비롯한 전략자산들과 《F-22》스텔스전투기편대들을 남조선에 전개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해상에서는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해적집단들이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 준비를 하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아직도 저들이 어떤 구렁텅이에 빠져들었는지 제대로 모르고 날뛰는 무분별한 객기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군사적망동을 공포심에서 나오는 허세로밖에 보지 않는다고 조소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얼마전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으로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불의적인 기습발사로 미국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말살하려드는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핵불벼락을 들씌워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깨끗이 쓸어버리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다시한번 경고하건대 미국은 그 어떤 최후수단도 불사할것이라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성명을 무심히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부질없는 경거망동이 미국의 종국적파멸을 앞당길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