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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녀성공민 강제《결혼》만행 규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남조선괴뢰당국이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녀성들을 강제《결혼》시키는 방법으로 그들이 《본인의사》에 따라 남조선에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는듯이 모략각본을 꾸미고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의 이러한 망동은 인륜도 민족도 모르는 천하무도한 범죄만행이며 우리의 송환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녀성공민들을 강압적방법으로 억류하기 위한 치졸한 모략극에 매여달림으로써 저들이 떠들어대는 《대화》와 《인도주의》타령이 여론기만을 위한 위선적인 나발에 지나지 않으며 본심은 내외의 송환요구를 뿌리치고 우리와 대결하는데 있다는것을 스스로 립증해보였다고 밝혔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비렬한 모략극으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강제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고 송환문제를 회피할수 있을것이라고 오산하지 말아야 하며 시간을 끌수록 저들에게 더 불리해진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을 회피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억지주장을 내돌리고 잔꾀를 부릴수록 우리의 분노와 내외의 송환요구는 더더욱 거세여질것이며 그에 따른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 기회에 모략과 속임수에 걸려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올것을 바라는 김련희녀성도 본인의 요구대로 당장 송환해야 한다.지금처럼 강제랍치피해자들의 송환을 질질 끌다가 나중에는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 우리의 정당한 충고를 남조선당국은 똑똑히 새겨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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