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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든 조선의 전력생산자들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각지 발전소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력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

전력공업성 부상 김용철은 우리는 지금 미국의 비렬하고 무분별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릴 일념을 안고 날마다 전력생산을 다그쳐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화력발전소들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자급자족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새겨안고 발전설비들의 련속가동시간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평양,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들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무중유착화기술을 도입한데 이어 타빈과 발전기들을 새로 개조하였으며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생산에 받아들이고있다.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도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수풍, 서두수, 허천강, 태천발전소에서는 물관리, 설비관리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매일 계획보다 초과수행하고있다.

현대화에도 힘을 집중하고있다.

새형의 타빈날개를 제작하고 발전기들에 수자식종합보호장치와 수자식전기조속기를 도입하였으며 콤퓨터에 의한 물관리최량화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수만kW의 전력예비를 찾아내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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