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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참가자들 유엔의 대조선제재 철회 요구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와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의 공동명의로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참가자들이 16일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 공동의 번영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여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해소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조선에서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의 간섭이 계속되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의 평화애호적인 제안을 외면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비렬한 목적달성에 유엔의 이름까지 계속 도용하고있으며 주권국가에 대한 존중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삼아야 할 유엔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의 핵시험과 위성발사, 탄도로케트발사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적권리이며 이것이 유엔헌장이나 유엔총회결의들 그 어디에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조항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들은 특정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꾸며진 불법무법의 문건들이라고 주장하였다.

편지는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사무국이 국제평화와 안전, 인류공동의 발전을 추구하는 유엔의 사명에 맞게 조선에 대한 제재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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