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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리사회 유엔《제재결의》규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리사회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규탄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가 나온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에게는 자기의 운명과 앞날에 대하여 자기들자신이 결심할 권리가 있다.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미국과 동맹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한다.

또한 미국, 일본, 남조선의 군사연습강행과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단죄한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지역의 긴장상태만을 더욱 격화시킬뿐이다.

조선정전협정은 평화협정으로 교체되여야 한다.

성명은 조선에 제재를 가하고 조선인민에게 고통을 주는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제재는 사실상 침략의 한 형태이며 군사적간섭의 전주곡이다, 조선에는 제재나 위협이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한 나라이며 오늘까지도 핵선제타격론을 제창하고있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지역의 평화와 나라의 자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유엔은 헌장의 원칙들을 존중하고 준수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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