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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 미국의 전쟁책동 규탄 시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재미동포들이 14일 워싱톤, 뉴욕, 로스안젤스에서 미국평화운동단체들과의 련대하에 일제히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중단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트럼프의 호전적인 언동이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화염과 분노》니 뭐니 하다 못해 전쟁이 나서 사람이 죽어도 조선반도에서 수천명이 죽을것이라는 무분별한 말로 전쟁광으로서의 본색을 세계앞에 확연히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1953년 정전협정체결후 인차 체결하기로 한 평화협정이 미국의 거부로 6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체결되지 못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태속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되풀이되여온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북침핵전쟁연습이 결국 북의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을 불러왔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가 핵전쟁발발위기에 처한 근본원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동북아시아패권전략과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라.

제재와 전쟁이 아닌 대화와 평화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은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중단하고 북과의 대화에 즉시 나서라.

미국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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