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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환수복지당 민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의지 표명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환수복지당이 15일 서울에서 회의를 가지고 앞으로의 투쟁과업을 밝혔다.

단체는 8.15를 맞이하였지만 조국분렬의 현실은 변함이 없고 조선반도에서는 북침전쟁연습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가 갈수록 격화되고있다고 분노를 표시하였다.

민족분렬과 외세의 억압은 남녘민중의 운명을 극도의 위기에 처하게 하고있으며 생존자체를 위협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민생과 민권, 평화와 통일이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는 오늘 민중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전면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따라 단체는 명칭을 이날부터 민중민주당으로 바꾸고 민중생존, 민중발전과 함께 악페청산, 악법철페, 반전평화와 자주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전진하며 분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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