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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거족적 반미대결전,평화수호전에 총매진할것 강조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일치단결하여 조국해방의 환희를 전민족적인 최후승리의 환희로 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대결전, 평화수호전에 총매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사람이라면 북과 남, 해외 그 어디에 살든 우리 공화국이 죄많은 아메리카제국을 일거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갖춘데 대하여 더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그를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동족의 세계사적인 쾌거에 찬양의 박수는 보내지 못할망정 오히려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그 무슨 《위협》으로 걸고들며 《제재압박》의 돌격대로 나서는 얼빠진 망동을 부리고있다.

사대매국에 환장한 남조선괴뢰들은 내외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싸드》를 끝끝내 배치하여 남녘땅을 핵대국들의 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킨것도 모자라 미국의 핵전략자산들까지 끊임없이 끌어들이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는 《평화》타령이 한갖 여론기만에 불과하며 오로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칠 불순한 야망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어리석고 무분별한 외세와의 《대북압박공조》놀음을 걷어치워야 하며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는 일관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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