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가 전군작전지휘관회의 화상회의라는데서 《북의 전략적도발》이니, 《전술적도발》이니 하는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빈틈없는 대북태세유지》에 대해 기염을 토한데 이어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 섬일대를 싸돌아치면서 《결전의지》니, 《자신있게 싸워야 한다.》느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였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역도도 《선제타격준비》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며 전쟁기운을 극구 고취하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에 얹혀사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도발적인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있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야유하였다.
론평은 미국을 등에 업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의 경망스러운 꼬락서니는 그들의 비참한 말로를 예고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셈에도 넣지 않고있는 미국의 비루한 주구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붙는 불에 키질을 해대며 잔망스럽게 놀아대는것은 서울은 물론 남조선전역을 징벌의 불벼락을 들쓴 연평도처럼 만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호전적객기를 작작 부리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실날같은 명줄을 부지할수 있는 상책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