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미꾸라지양어가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최근 남포항에서 큰 규모의 미꾸라지양어장을 꾸려놓고 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는것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항에서는 수원이 가깝고 양어에 유리한 곳에 못을 파고 수백㎡의 양어장을 건설하였으며 10개의 비육못들에 물공급을 위한 관설치작업을 기술공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는 등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놓았다.
미꾸라지의 생태학적특성에 맞게 지붕우에 해가림판을 설치하고 매 못들에 큰단백풀을 넣어주어 못의 수질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유리한 환경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고있다.
자체로 동물성단백질먹이와 식물성단백질먹이를 합리적인 비률로 섞어 만든 배합먹이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증체률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