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국방부가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간판밑에 올해안에 《싸드》발사대 4기를 추가배치한다는것을 결정하고 《싸드》기지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놀음을 벌리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군부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과 리익을 희생시켜서라도 미국상전의 요구를 무조건 실현하려는 용납못할 매국배족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지금껏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그 무슨 《절차적정당성》에 대해 운운하였지만 그것이 내외여론을 오도하면서 종당에는 《싸드》배치에 합법성을 부여하기 위한 계책이라는것이 이번에 뚜렷이 립증되였다고 밝혔다.
애당초 남조선집권세력에게는 《싸드》배치계획을 철회할 의사가 꼬물만큼도 없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히려 그들의 골통에는 《싸드》배치를 통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그것을 통해 동족을 해칠 앙심만 꽉 들어차있을뿐이다.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험악한 사태가 그것을 명백한 사실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상전의 압력에 굴복한 남조선당국이 괴뢰군부를 내세워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서는것은 결국 예속과 죽음의 올가미를 스스로 들쓰는 천하의 어리석은짓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싸드》발사대추가배치소동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저들의 운명에 어떤 망조가 비낀줄도 모르고 헤덤비는 가련한자들의 마지막몸부림일따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