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방성이 21일부터 남조선괴뢰들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할것이라고 공포하였다.
얼마전 트럼프와 남조선괴뢰집권자가 그 무슨 《억제》를 위한 협력강화니 뭐니 하며 무모한 불장난소동에 대하여 특별히 모의하였다고 한다. 그에 따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죠세프 단포드가 련합방위태세점검을 운운하며 남조선을 행각하여 괴뢰군부우두머리들과 쑥덕공론을 벌렸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히스테리적인 상전과 얼빠진 주구의 무지스러운 전쟁도발꿍꿍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트럼프패거리들이 《참수작전》과 《특수작전》, 《대북선제타격》과 《예방전쟁》의 필요성에 대해 떠들어대는 속에 모험적인 반공화국핵전쟁연습을 공언해나선것은 정세를 완전히 통제불가능한 핵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추태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오늘까지도 비대한 힘에 미련을 품고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현실이 어떻게 변화되고 상대가 누구인가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력조차 상실한 무모한짓이며 단순한 득실관계도 따질줄 모르는 어리석은 행태라고 밝혔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을 고도로 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이 아직까지도 전쟁을 태평양건너 멀리 남의 문전에서의 일이라고 망상한다면 그이상의 엄청난 실책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메리카제국에만 권리가 있는것이 아니다. 자기가 하는것을 남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미국은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
제땅은 안전하고 죽음은 남의 일이라고만 우겨대는 사고는 미국에 백해무익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