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성과를 거두고있다.
19일부터 중국 대북에서 시작된 경기대회에는 인도네시아, 까자흐스딴, 도이췰란드, 메히꼬를 비롯한 140여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선수 7 000여명이 참가하고있다.
남자력기 56㎏급경기에 출전한 엄윤철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29㎏을, 추켜올리기에서 165㎏을 들어올려 종합 1등을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리성금선수는 녀자력기 48㎏급경기에 참가하여 끌어올리기에서 86㎏을, 추켜올리기에서 107㎏을 들어올려 종합 193㎏의 성적으로 1위를 하였다.
남자력기 62㎏급경기에 출전한 신철범선수도 종합 303㎏의 성적으로 우승하여 금메달을 받았다.
한편 물에뛰여들기 남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현일명, 리현주선수들이, 물에뛰여들기 녀자 1m탄성판경기에서 최은경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