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계지적소유권기구는 식물성원료로 만든 유기질비료인 천연생물활성제를 연구한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발명가메달을 수여하였다.
그 주인공들은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다.
그들이 개발한 천연생물활성제에는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탄닌, 쿠마린, 사포닌, 정유를 비롯한 성분들과 질소, 린, 카리, 규소, 류황, 마그네시움과 같은 다량원소들은 물론 붕소, 아연과 같은 미량원소 그리고 비타민, 아미노산 등 여러가지 영양원소들이 들어있다.
사람과 동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식물의 빛합성능력과 뿌리활성을 높여주는 이 생물비료는 탄저병, 흰잎마름병, 뿌리썩음병, 떡잎병의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가물때나 농작물의 생육상태가 좋지 않을 때, 이삭패기가 늦어질 때 이 천연생물활성제 1~2㎏을 500~1,000배의 물에 풀어 1정보의 포전에 잎덧비료로 여러번 분무해주면 화학비료를 적게 쓰면서도 알곡작물 특히 남새작물의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다는것이 리용자들의 평가이다.
원림분야에도 이 활성제를 적용하여 나무생육에서 중요한 요인인 뿌리성장을 촉진하고 빛합성능력을 높여주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하여 여름철나무심기에서 난문제의 하나인 계절적제한성을 극복하였다.
도입단위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이 천연생물활성제에 대한 수요는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