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박봉주 내각총리가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삼지연청년역과 백두산종합박물관, 풍력 및 태양빛발전소건설장 등을 돌아보면서 대상건설을 다그치고있는 216사단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삼지연지구에 흔한 부사를 리용하여 마감건재를 생산하고 건설의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며 련관단위들에서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보내주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되였다.

한편 총리는 혜산청년광산, 운흥제련소의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광물, 유색금속생산을 최대로 늘이며 삼지연군꾸리기를 더욱 다그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