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정객들 수십명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하였다. 수상 아베는 내외의 항의규탄이 두려워 감히 그곳에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졸개들을 내세워 제물을 봉납하였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력대로 일본의 극우익반동분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일본국민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는 거점으로 리용하여 온데 대해 밝혔다.
론평은 군국주의망령에 홀려 이곳에서 특급전범자들과 속대사를 나누며 재침을 꿈꾸는 일본정객들의 망동이야말로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우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패망후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항의가 두려워 도적고양이처럼 사람들의 눈초리를 피해가며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그러던것이 지금에 와서는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뻐젓이 하고있다.
정부의 고위인물들이나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국가적범위에서 과거침략력사를 외곡,부정하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국제정세의 변화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지금 해외침략의 합법화를 위한 마지막공정인 헌법개악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본의 헌법개악과 재침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제국시대를 되살려 재침의 길에 나서겠다는것은 일본을 불행에 빠뜨리는짓이다.
론평은 일본당국자들이 수치스러운 과거사를 망각하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