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 21일에 시작된데 대해 지적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가장 포악하고 강도적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남조선괴뢰들과 온갖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불러오는 화근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들이 《년례화》, 《정례화》, 《방어적성격》의 간판을 내걸고 이번 연습을 합리화하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은페하고 더러운 야욕을 실현해보려는 궤변일따름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케케묵은 시대착오적인것이며 괴뢰들의 《흡수통일》야망은 허망한 개꿈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비롯하여 세계가 알지 못하는 현대적인 최첨단공격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동방의 핵대국, 군사최강국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위한 지금까지의 책동이 과연 이 땅에 무엇을 산생시켰으며 지금의 상황이 어느쪽에 더 불리하겠는가에 대해 랭철하게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괴뢰패당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을 믿고 날뛰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과 괴뢰들이 눈앞에 펼쳐진 형세를 제멋대로 판단하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도발소동에 광분한다면 우리의 더 거세찬 군사적대응에 직면하게 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