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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과 주민들 당국의 《싸드》배치책동에 항의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싸드》반대투쟁단체들과 주민들이 19일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당국의 《싸드》배치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현 《정부》가 《싸드》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전에 공사를 강행하려 한다고 하면서 《정부는 초불혁명의 정신을 기억하는가.》, 《적페를 답습할것인지 청산할것인지 결단해야 한다.》고 들이대였다.

당국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싸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싸드》는 북의 대륙간탄도미싸일에 전혀 대응못하는 쓸모없는 무기라고 주장하면서 당국에 《싸드》발사대추가배치는 물론 《싸드》가동, 부지공사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싸드》배치를 강행하려 한다면 죽음을 각오하고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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