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과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과 《조국통일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 등 재일동포청년학생단체 성원들로 구성된 재일동포청년학생항의단이 22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강행과 관련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항의단은 경찰의 폭압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미국은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즉시 그만두라!》,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환하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라!》,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방해책동을 그만두라!》, 《싸드배치를 즉시 철회하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대사관앞까지 접근하여 구호를 웨쳤다.
조청과 《한청》의 대표들이 항의문을 랑독하였다.
그들은 트럼프행정부가 벌려놓은 이번 전쟁연습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도로 격화시키는 근본원인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사람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망발로 우리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는것도 모자라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가능한 핵전쟁발발국면으로 몰아가고있는 미제를 준렬히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