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8월 27일기사 목록
스위스단체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망발 규탄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유엔사무총장과 오스트랄리아당국자들, 미국부대통령이 반공화국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들을 지지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2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유엔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조선반도정세격화가 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로 인해 시작되였다고 떠벌인것은 그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앞잡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그는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에는 단 한마디의 말도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에 편승하는 오스트랄리아당국의 립장은 폭발직전의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으며 전쟁광신자 트럼프를 반공화국침략전쟁발발에로 부추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또한 미국부대통령이 칠레를 행각하면서 브라질과 메히꼬, 칠레, 뻬루에 조선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할것을 요구한것은 이 나라들에 대한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며 주권침해행위라고 까밝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목적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