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받아나가는 조선의 담력과 배짱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낯색이 까맣게 질려 허둥대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폭제의 핵구름을 영영 가셔버리기 위해 포악한 무리들을 정의의 핵으로 무자비하게 다스리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초강경의지에 당황망조한 미국은 군사적대응책과 함께 그 무슨 《외교적해법》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전쟁불사》폭언을 줴쳐대던 트럼프가 갑자기 공식석상에서 《북과의 협상을 항상 고려할것》이라느니,자기보다 《평화적해법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라느니 하는따위의 낯간지러운 수작을 늘어놓고 미국무장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고위당국자들도 줄줄이 나서서 《미국은 북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느니, 《대화도 북핵문제해결방안중의 하나이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당장 저들의 목에 와닿은 무자비한 징벌의 비수를 피하고 《대화》와 《협상》, 《외교적해법》의 간판밑에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려는 교활한 흉계의 발로이다.
우리에게는 미국의 이런 헛된 기도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만일 미국이 계속 미련을 품고 대조선적대시책동과 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한다면 분분초초 고달픈 시간을 보내다가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적대행위와 침략책동이 지속되는 한, 지구상에 불의와 악의 화근인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우리는 이미 틀어쥔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벼려갈것이며 자주도 정의도 핵으로 지키고 그 위력으로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