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5일 광주대학살만행을 묵인조종한 미국의 범죄적책동을 조사할것을 요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광주학살사건의 진상과 관련하여 과거사문제해결을 위한 조사가 여러차례 진행되였지만 미국이 학살만행에 관여한데 대한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대규모의 미군병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남조선군부의 작전권을 가진 미국의 묵인이나 후원이 없었다면 5.18광주학살사건은 아예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의 자료를 통해서도 미국이 광주학살사건당시 이미 새로운 권력자와의 관계수립을 모색하고있었다는것이 드러났다고 폭로하였다.
광주의 진실을 오래동안 파헤쳐왔던 미국의 한 기자도 미국정부를 상대로 한 정보공개청구를 통하여 중요한 증거들을 공개하였다고 하면서 그 문서들에서도 미국이 광주사건의 진상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을 지속적으로 지지하였다는것이 기록되여있다고 까밝혔다.
사설은 《정부》가 지금 당장 나서서 미국이 주도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