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5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철두철미 북침을 겨냥한 핵전쟁전주곡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성원모두가 자기 운명의 주인, 평화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당국이 입으로는 《대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참하여 행동은 반공화국제재와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 《싸드》추가배치와 미국의 핵전략자산반입을 비롯한 위험하고 무모한 동족대결책동을 벌리는것은 민족최대의 악행이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오늘날 최악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한치도 전진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이 최절정에 달하게 된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해나서는 남조선당국의 사대굴종에 그 원인이 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성원들은 반미자주화에 민족의 존엄도 북남관계개선도 민족번영의 활로도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정의의 반미성전,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