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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 16일부는 조선이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께서 대를 이어 계승하고 구현해오신 선군의 귀결이라고 밝혔다.
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 하면서 남들이 두려워하는 《유일초대국》도 눈아래로 내려다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실로 선군은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따라배우고 구현해야 할 백승의 정치방식, 필승의 보검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벌가리아신문 《이스크라》 8월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군대와 인민이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이룩한데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16일과 1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쉬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면서 희세의 령장으로서의 자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신데 대하여 격찬하는 글들을 올렸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20일 김정은동지를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막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념원을 실현해나가시는 평화의 수호자로 칭송하는 글을 편집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