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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조선청년들의 영웅적위훈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1920년대에 10대, 20대의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1945.8.15.)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에 열렬한 조국수호정신을 지닌 청년들은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였는데 수많은 공화국영웅들이 바로 리수복, 조군실, 강호영을 비롯한 청년군인들속에서 배출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청년들은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였다.

해주-하성사이 철길공사를 75일동안에 끝내고 김일성광장과 인민대학습당, 국제친선전람관 등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말, 새 세기초에 500만 청년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섰으며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한 중요대상들을 통채로 맡아 완공하고 석탄공업 등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오늘 전 세대 청년들의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이어받은 새 세대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다.

청년과학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첨단돌파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 우주기술, 핵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고 인민생활향상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를 비롯한 수많은 재부들에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친 청년건설자들과 청년군인들의 헌신의 땀이 슴배여있다.

세계적으로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지만 조선청년들은 당과 수령의 각별한 믿음과 인민의 사랑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 영웅청년대군으로 위력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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