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 17》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선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담화를 22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인디아의 신문 《인디안 엑스프레스》, 인디아-아시아통신, 지 뉴스TV방송, 로씨야의 따쓰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엔떼웨TV방송,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이즈베스찌야》, 영국신문 《스카이 뉴스》와 도이췰란드반제연단,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조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무자비하게 대응할것이라고 경고》 등의 제목들로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담화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