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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핵전쟁도발의 명분 얻어보려고 꾀하고있는 미국 단죄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어느 한 유럽나라 대통령과의 전화대화시 미국은 북조선의 핵위협을 종식시키려는 목적에 충실하다느니, 동맹국들과 함께 이 목적달성을 위해 모든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였다.

한편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저들이 동맹국들과 함께 북조선정권에 압력을 가하여 조선이 잘못된 선택을 하였다는것을 깨닫게 할것이라고 허세를 부렸는가 하면 국방장관 마티스도 조선의 그 어떤 적대행위도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것이며 공화국의 군사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여 무력화시킬것이라고 공언해나섰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을 보면 트럼프패거리들이 조선반도핵문제발생근원과 정세악화의 책임을 모두 조선에 넘겨씌우고 핵전쟁도발의 명분을 얻어보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의 나라 땅에 돌멩이 한번 던져본적이 없는 조선인민이 핵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군사적대결자세를 취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반도정세를 조금도 완화시킬 의사가 없다는 속심을 드러낸것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어제와 오늘을 놓고 자기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하며 늦게나마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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