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내외의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
최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성공에 질겁한 트럼프가 《세계가 본적이 없는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것》이라고 광기를 부리자 미국회의 공화당과 민주당소속 상원의원들은 《악화된 정세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맹비난하면서 《트럼프에게 주어진 미군무력사용권한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들고일어났다.
지어 민주당소속 하원의원 60여명은 트럼프의 발언들은 핵전쟁의 망령을 불러올수 있다고 하면서 그에게 《핵가방》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트럼프의 독선적인 사고와 비정상적인 언행은 민주당은 물론 자기의 정치지반이라고 할수 있는 공화당소속 상원의원들의 불만을 자아내고있으며 결과적으로 트럼프가 추진하려던 정책들이 국회에서 무시되거나 지연되고 일부는 기각되여 휴지장으로 되여버리고있다.
트럼프는 국회통과가 필요없는 《행정명령》들을 사흘이 멀다하게 람발하였는데 지난 1월 수리아, 이란을 비롯한 7개 이슬람교나라 주민들의 미국사증발급과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대하여서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이를 반대하는 대규모시위가 벌어지고 인권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바람에 시애틀련방재판소 등이 그의 효력을 정지시키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식횡포와 대세에 대한 판단능력의 부족, 극도의 무모함을 밑바닥까지 드러낸 트럼프는 서방나라들로부터도 랭대를 받고있다.
수상 메르켈을 비롯한 도이췰란드의 고위정객들은 트럼프에게 리성적으로 행동할것을 권고하면서 자국은 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그 어떤 군사행동에도 절대로 가담하지 않을것이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이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 가레스 에반스는 《트럼프는 미국력사상 평판이 가장 나쁘고 준비되지 못하였으며 도덕륜리상 도전적이며 심리적준비정도가 낮은 대통령이다. 그는 지금까지 자기의 지식이나 판단이 아니라 본능과 일시적충동으로부터 출발하여, 정책이 아니라 형세에 따라 행동하면서 행정부를 이끌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은 응답자의 대부분이 트럼프가 나라의 가장 큰 우환거리라고 비난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고 처신을 바로하지 못하는 이런 대통령을 섬기는 미국인들의 일반적인 심리상태가 언제든지 불안할수밖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