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과학기술전당에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맞으며 전국청년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있었다.
550여건의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비롯한 4,100여건의 가치있는 발명 및 새 기술혁신안들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선구자, 개척자로서의 사명을 다해가려는 조선청년들의 높은 창조정신과 불타는 애국심이 과시되였다.
국가과학원의 청년과학자들이 출품한 석탄생산의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실현에 필요한 3차원지하정보체계 등은 첨단연구성과인것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도차량자동식별체계, 4차원률동영화편집 및 방영체계를 비롯하여 첨단수준의 정보기술제품들을 내놓은 여러 교육연구단위들과 연구기관들의 성과들도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지도국에서 전시한 60여건의 연구성과들은 참관자들에게 자기 힘을 믿고 일어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새겨주었다.
각지의 3대혁명소조원들도 순면타올염색의 다색화실현과 비누수분측정기제작 등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활성화에 기여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았다.
각지 청년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뚜렷한 증시로서 청년과학기술행군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청년들의 앙양된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