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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책동 단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단체 대변인들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23일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세기부터 해마다 강행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발벗고 추종해나선 남조선괴뢰들의 동족대결정책에 따른 북침전쟁연습이라고 까밝혔다.

미제는 저들이 맞서고있는 상대가 핵보유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순간도 망각해서는 안되며 제땅은 안전하고 죽음은 남의 일이라고 여기던 지난 시기의 낡은 사고방식에서 깨여나지 않는다면 종국적파멸의 위기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성명은 요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대변인은 25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공화국이 오만무례한 도발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옳바른 선택을 할데 대하여 경고도 하고 개심할 기회까지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며 죽지 못해 몸살을 앓는 얼빠진자들이 다름아닌 미제와 괴뢰패당이라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대변인도 28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철두철미 북침을 겨냥한 핵전쟁전주곡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의 분노를 치솟게 하고있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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