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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미사이 문제 끼여들이려는 남조선당국 조소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세계정치기상도의 변화를 알리는 세계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아직도 과거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헤매고있는 남조선당국을 비난한 남조선문제연구사 박사 조남진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론평은 지금도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은 안된다, 북에 대한 제재와 대화는 선후의 문제가 아니다, 북이 추가적으로 핵개발을 중단하면 대화할수 있다, 《북핵문제》의 력사는 제재와 대화가 함께 갈 때 《문제해결의 단초가 열렸음을 보여주었다.》는 우물안의 개구리소리만 내고있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애당초 전시작전지휘권마저 미국에 내맡기고 상전의 승인없이는 총탄 한발도 날릴수 없는 식민지하수인의 처지에 있는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 행사할수 있는 힘이란 있을래야 있을수 없다.

또 제재와 대화는 선후의 문제가 아니라 병행해야 할 문제라고 하는것은 한몸으로 동쪽과 서쪽을 향해 동시에 가겠다는것으로서 가랑이가 찢어질 소리에 삼각산아래서 뛰놀던 강아지도 웃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제재와 대화를 《핵포기》를 이끌어내는 수단으로 삼겠다고 하는데 동물원의 성성이도 도구의 선택과 사용에서 이처럼 한심하지는 않다.

더욱 기가 막힌것은 북핵력사는 제재와 대화가 함께 갈 때 《문제해결의 단초가 열렸음을 보여주었다.》고 줴쳐댄것으로서 분명 기억장치에도 무슨 혼란이 생긴것이 틀림없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주제넘게 조미사이에 끼여들어 공화국의 핵문제를 다치려들다가는 손만 델뿐이니 차라리 저 하늘의 구름이나 쳐다보며 대세를 깨닫는 지혜를 터득하는편이 더 유익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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